썸네일 3. 이더리움 노드-슬레이브 구성 전에는 서버에서 단순 Parity 작동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이번에는 그 서버를 노드로 삼고, 인터넷이 안되는 망에서 그 노드에 접근하여 sync정보를 가져오는 것을 알아본다. 노드 서버는 인터넷이 되므로 해킹위험이 있어 노드에 슬레이브 서버를 연결해서 많이 사용한다. 앞서 노드 서버에서는 아래 명령어를 가동하여 작동시켰다. $./parity --no-warp --no-ws --no-jsonrpc --no-ipc --port=30301 --chain=ethereum --base-path=/WALLETDATAS/ethereum --db-path=/WALLETDATAS/ethereum/chains > /WALLETDATAS/ethereum/debug.log --log-file=/var/log/ethereum/..
2. 이더리움(ethereum) 계열 지갑 parity 명령어 패리티는 러스트 언어 기반의 이더리움 계열 지갑이다. Geth와는 달리 빌드업이 필요없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매우 간편하다. 따라서 블록체인 회사들에서 쓰고 있다. 리눅스던 윈도우던 parity.exe를 입력하면 알아서 블록싱크를 맞춰주지만 db나 base path, 로그 등을 기록하려면 좀더 자세한 명령어가 들어가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TOML파일에 기록하지만 여기선 단순 명령어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겠다. 보통 리눅스에서는 명령어를 직접 치는 것보단 sh파일을 만들어서 그안에 명령어를 저장 하여 실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선 많이 사용 하는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parity --no-ws --no-jsonrpc --no-ipc --port=30301 --chain=ethereum --base-p..
1 .이더리움 계열 RPC 프로토콜 [go ethereum, parity wallet] 이더리움 계열의 코인은 대표적으로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익스팬스 등이 있다. RPC연결을 하여 월렛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코어에 접근해서 블록을 syncing 해줘야한다. 그런 것을 지원해주는 것은 대표적으로 Go-ethereum(geth)과 Parity이다. Geth Geth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이 제공하는 공식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로써, Go언어로 개발되었다. Geth를 처음 시작하면 네트워크 내의 다른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노드node라고도 불림)에 연결하는 작업을 먼저 시작하고 블록체인의 전체 사본을 내려받게 된다. Geth는 블록체인의 복사본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른 노드와 통신한다. 또한 블록을 채굴하고, 블록체인에 트랜잭션을 추가하고 ..